홈 포토 지성 이보영 결혼식... 신랑은 매너가 중요해 입력 2013.09.27 15:19 수정 2013.09.27 15:19 지성(오른쪽)이 계단을 오르는 이보영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지성(오른쪽)이 이보영의 드레스를 잡아주고 있다.지성(오른쪽)이 이보영의 드레스를 잡아주고 있다.배우 지성, 이보영 커플이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이메일 관련기사 [종합]김연경 "유재석, 경기 안 와 섭섭해"…유연석 '노안' 고백('틈만나면') '전도연과 투톱' 예지원, 50대에 44반 유지 "비결은 물구나무"('돌싱포맨') [TEN포토]김호중 변호사 "5시경 조사가 끝났는데 왜 지금 나오는지 이라는 질문에 좀 넘어가시죠" [TEN포토]'음주 뺑소니 협의' 김호중 '긴장된 얼굴' [TEN포토]'음주 뺑소니 협의' 김호중 '질문 하나만 답변하고 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