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하와이 물 먹고 와서 더 좋아진 얼굴…걱정·근심 없는 해맑음
하원미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하원미는 13일 자신이 일하는 필라테스센터의 온라인 계정 글을 자신의 계정으로 가져왔다.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하원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게시글에는 '하와이 물이 좋긴한가봐요. 더 아름다워져서 돌아오신'이라며 하원미의 계정이 언급돼있다. 소녀처럼 해맑은 하원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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