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안무가 배윤정 /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안무가 배윤정이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양동이, 이불에 똥오줌쌌다는 소식에 빡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쇼파에 앉아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코치 서경환과 2019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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