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가 남편과 돈독한 사이를 뽐냈다.
김빈우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쯤 되니 스무스하게 넘기는일들이 많아지고 또 함께 아이들을 보며 웃게되고 미우나 고우나 남편이최고 가족이 최고라 느껴지는 요즘 #부부 #쀼 #짝꿍"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빈우 부부는 카페의 야외 자리에 앉아있다. 흰티셔츠에 청바지로 맞춰입은 부부는 마치 대학생 커플을 연상케 한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빈우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쯤 되니 스무스하게 넘기는일들이 많아지고 또 함께 아이들을 보며 웃게되고 미우나 고우나 남편이최고 가족이 최고라 느껴지는 요즘 #부부 #쀼 #짝꿍"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빈우 부부는 카페의 야외 자리에 앉아있다. 흰티셔츠에 청바지로 맞춰입은 부부는 마치 대학생 커플을 연상케 한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