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 방출] '내일모레 마흔' 최여진, 난리 난 패션…'빨래 가능한 복근'
탤런트 최여진이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여진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보기 만해도 시원한 초미니 투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슈퍼모델 출신인 최여진의 명품 각선미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붙든다.

한편 MBC 에브리원 '요트원정대: 더 비기닝'은 겁 없는 요트 쌩초보들이 요트에 도전해, 맨몸으로 요트를 알아가며 즐거움을 느끼는 여정을 담은 튜토리얼식 버라이어티다.


다음은 완벽한 몸매로 파격적인 패션을 소화한 최여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B컷 방출] '내일모레 마흔' 최여진, 난리 난 패션…'빨래 가능한 복근'
'슈퍼모델의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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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함은 그녀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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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다리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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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쉬 매력 폭발'
[B컷 방출] '내일모레 마흔' 최여진, 난리 난 패션…'빨래 가능한 복근'
'빨래 가능한 명품 복근'


사진=텐아시아 DB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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