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공부의 신>, 지난 2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22.6%기록.
, 지난 2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22.6%기록." />KBS , 지난 2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22.6%기록. MBC 는 17.2%, 은 15.5%. 는 전날에 비해 2% 정도 시청률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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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 셰프? 예스, 키스!

KBS ,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전국 시청률 10.0% 기록. 동시간대의 SBS 은 16.3%. 의 MC 김승우는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지만 허기는 채워 드린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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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습니다만, 그래도 마지막에 시청자가 질문하는 건 비스무리한 불길한 스멜이…..

영화 , 2일 미국 영화예술 아카데미가 발표한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촬영상, 시각효과상 등 총 9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LA에서 오는 3월 7일(현지시각)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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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카데미의 하이라이트는 카메론이 “King of Pandora!”를 하느냐 마느냐겠군요.

전지현이 출연하는 영화 에 휴 잭맨 출연설. 는 19세기 중국 청나라에서 고립된 인생을 산 두 여자가 부채에 비밀문자로 시와 글을 주고받으며 우정을 나누는 내용으로, 휴 잭맨이 맡을 역할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영화에는 중국배우 리빙빙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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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홍보하려면 : 전지현이 휴 잭맨과 김병욱 감독의 시트콤에 카메오 출연한다.

현영, 최근 언론매체에서 SBS 의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만난 전 농구선수 양희승과 양가 상견례를 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부인. 현영의 소속사는 “100% 사실무근이다. 현영과 양희승은 아직 사귀는 단계가 아닌 것으로 안다. 상견례는 말도 안된다”고 밝혔다. 또한 ‘골드미스가 간다’의 제작진도 이에 대해 부인했다.
아시아경제
‘1박 2일’에서 강호동이 김종민에게 농구하자고 할지도 모르겠군요.

KBS 의 ‘천하무적 야구단’ 출연진, KBS 에 카메오 출연. 이들은 에 출연중인 ‘천하무적 야구단’의 멤버 오지호의 추천으로 출연, 2일 새벽부터 촬영에 임했다. 이들은 ‘천하무적 야구단’이 추진하는 야구장 건립을 위해 에 출연한 것으로, 대부분 행인 역할로 나왔다고.
10 아시아
한민관은 굶어죽기 직전인 노비로 나오고, 이하늘은 동호 도련님을 말타기 태워주는 전직 무사 출신 노비로 나오…;;;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 KBS 고정 출연. 수영은 ‘이상형 월드컵’이 폐지되고 시작하는 의 새 코너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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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5년 뒤에는 소시-원데이만으로도 1주일 예능 다 채울 수도… ^^;;;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지난 2일 SBS 에서 “나이 공개 후 포털사이트 생년월일는 정리됐는데 아직 정정되지 않은 사항이 있다. 실제 신체 사이즈는 158cm인데 프로필에는 164cm로 돼 있다”고 말해. 나르샤는 “데뷔 후 한동안 가짜 키로 살았다. 신발 벗는 장소는 못 갔을 정도다. 굽이 12cm나 되는 신발을 신고 다녔다. 이름 빼고는 다 거짓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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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언니들은 아담이 진리. f(x) 동생들은 설리언트가 진리… (응?)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거의 상실한 틴틴파이브 출신의 개그맨 이동우, 3일 SBS 에서 아내가 뇌종양 수술을 받아 한 쪽 청력을 상실했다고 밝혀. 이동우는 “제 병을 안 아내가 도망갈 거라고 생각했다. 제 곁을 지켜준 감사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사실은 저보다 아내가 더 강하다”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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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사의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기쁠때나 슬플 때나”란 말을 정말로 지키는 분들이 있네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박보영, 영화 출연 문제로 사기 혐의로 피소. 영화사 보템은 박보영과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박보영이 영화 출연 의사가 없었음에도 불구, 출연할 것처럼 속였다. 지금까지 영화 제작에 들어간 비용 9500만원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박보영의 소속사는 “영화를 공동 제작하기로 하고 박보영이 주연으로 출연하기 위해 영화에 필요한 스케이트 연습을 두달간 했다. 하지만 척추를 다쳐 영화 촬영이 무리라는 진단을 받아 다른 배우를 캐스팅해보자고 제안했다. 출연료는 전혀 받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10 아시아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그런데 쉬는 김에 에 교생 출연이라도….ㅜㅜ

글. 강명석 two@10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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