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신곡 '넥스트 레벨(Next Level)'로 컴백과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7일 공개된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은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또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태국,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대만, 베트남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26개 지역 TOP 10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도 공개 두 시간 만에 중국 QQ뮤직의 뮤직비디오 차트 한국 부문과 종합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넥스트 레벨'은 그루비한 랩과 에너지 넘치는 베이스리프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에스파 멤버들의 파워풀한 보이스와 버라이어티한 곡 진행이 돋보이는 노래. 가사에는 에스파와 아바타 ‘ae’(아이)의 연결을 방해하고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Black Mamba’(블랙맘바)를 찾기 위해 ‘KWANGYA’(광야)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 세계관 스토리를 흥미롭게 담아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17일 공개된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은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또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태국,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대만, 베트남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26개 지역 TOP 10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도 공개 두 시간 만에 중국 QQ뮤직의 뮤직비디오 차트 한국 부문과 종합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넥스트 레벨'은 그루비한 랩과 에너지 넘치는 베이스리프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으로, 에스파 멤버들의 파워풀한 보이스와 버라이어티한 곡 진행이 돋보이는 노래. 가사에는 에스파와 아바타 ‘ae’(아이)의 연결을 방해하고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Black Mamba’(블랙맘바)를 찾기 위해 ‘KWANGYA’(광야)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 세계관 스토리를 흥미롭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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