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10월 컴백 대전 합류…2연속 밀리언셀러 노린다
그룹 세븐틴이 오는 10월 컴백한다.

세븐틴은 10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세븐틴은 지난 6월 미니 7집 '헹가래'로 134만장의 앨범을 판매하며 데뷔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또 일본 미니 2집 '24H'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로 뜨거운 인기를 몰고 있다.

10월에는 블랙핑크, 이달의 소녀, 펜타곤 등 많은 가수들이 컴백을 확정지으며 컴백 대전을 예고했다.

쟁쟁한 가수들의 컴백 속 세븐틴이 어떤 노래와 콘셉트로 컴백할지, 2연속 밀리언셀러에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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