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건강미 느껴지는 각선미를 공개했다.
미미는 2일 "날씨 최고 기분 최고"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맑은 날씨를 만끽하며 거리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미의 모습이 담겼다. 미미는 티셔츠에 짧은 레깅스 팬츠를 매치했다.
특히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각선미까지 건강미 돋보이는 미미의 각선미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 미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꾸미 가득한 표정을 취해 보이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미미는 9월 중 첫 방송되는 JTBC '부름부름 대행사'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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