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앤드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피앤드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쥬얼리 이지현이 선명한 복근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이지현은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하며 신곡 '게리롱 푸리롱' 활동 중의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 이지현은 눈부신 동안 미모와 더불어 복근이 선명한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패션 센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지현은 세련된 스타일의 슈트를 착용하고 레이어드 목걸이를 자연스럽게 매치하는 등 트렌디한 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이지현은 지난 4일 18년만의 첫 번째 솔로앨범 '게리롱 푸리롱'을 발매했다. 이어 유튜브 채널 '이지현의 뭐한다꼬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게리롱 푸리롱'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디스코 장르의 곡이다. 특히, 이지현이 직접 곡의 작사에 참여하여 과거 안티팬들이 만들어준 신조어를 재치 있고 역설적으로 풀어내는 쿨한 모습을 선보였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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