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프리지아가 영화 '범죄도시3' 관람을 인증했다.
프리지아는 5일 "범죄도시 나도 봤다 ㅎㅎ"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범죄도시3' 관람을 위해 영화관을 찾을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프리지아는 크롭 민소매와 짧은 스커트로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프리지아의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극세사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프리지아는 장원영을 꼭 닮은 인형 미모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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