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타투를 공개했다.
현아는 29일 꽃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셔츠로 하의 실종 패션을 완성한 현아가 책상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현아는 다리 부분을 확대한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무릎 위 허벅지 쪽으로 'LOVE ME'라고 적힌 타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근 던과 재결합설에 휩싸인 현아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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