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유했다.

황정음은 22일 "맛집 투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두 아이들을 데리고 맛집 투어에 나선 모습. 황정음은 아이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특히 편안한 차림에 모자를 착용한 황정음은 가려지지 않는 연예인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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