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근황을 전했다.
우기는 7일 "곰인형"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곰인형에 둘러 쌓인 우기의 모습이 담겼다. 우기는 곰인형을 향해 입술을 내밀며 애교 가득한 포즈로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우기는 오프 숄더 스타일의 과감한 의상으로 귀여운 미모와 반전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우기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1월 28, 29일 팬미팅 '행운의 편지'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