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찬원은 대상을 받은 후 "정말 수상할 줄 모르고, 2022년 2023년 2024년 연예대상 다시에는 조금의 수상소감을 준비하기도 했었는데, 올해는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수상 소감을 준비하지 못했다. 진심을 다해서 떠오르는 데로 이야기하겠다. 16년 전 2008년 전 '전국노래자랑’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KBS에 발을 내디뎠다. KBS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많이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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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이찬원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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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리얼리티 부문):김준호(‘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민호(‘신상출시 편스토랑’)
△우수상(쇼&버라이어티 부문):이준(‘1박2일’) ‘이영지(’더 시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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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커플상:문상민 박민주(’뮤직뱅크‘) 백지영 은지원(’살림하는 남자들‘) 정태호 남현승(’개그콘서트‘)
△베스트 프로듀서상:김종민(’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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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챌린지상:’싱크로유‘
△디지털 콘텐츠상:몬스타엑스 셔누, NCT 정우(’노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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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DJ상:이각경(’이각경의 해피타임 4시‘), 조정식(’조정식의 FM대행진‘)
△베스트 아이디어상:’개그콘서트-신곡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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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아이콘상:’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이들, 엄지인(’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이연복(’신상출시 편스토랑‘)
△올해의 스태프상:MC배(’열린 음악회‘, ’불후의 명곡‘)
△방송작가상:서현아(’더 시즌즈‘), 이민주 작가(’살림하는 남자들‘)
△신인상(쇼&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리얼리티 부문):박서진(’살림하는 남자들‘), 이상우(’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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