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가 S.E.S 시절 추억을 회상했다.
바다는 11일 "요즘 스타일~ 지금 봐도 괜찮은데~ #ses #청소년 #친구 #안녕"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E.S 시절 슈, 유진, 바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20년이 넘었다고 믿기 힘든 남다른 패션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슈, 유진, 바다의 요정 시절 미모가 그 시절의 추억과 설렘을 유발한다.
한편 S.E.S.는 지난 1997년 1집 앨범 'I'm Your Girl'로 데뷔 후 'Dreams Come True', '너를 사랑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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