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근황을 전했다.
최시원은 25일 "A Christmas message"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유발한다. 병원복을 입고 있는 최시원은 창 밖을 바라보고 있다.
최시원은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당신에게 많은 축복을 내리시기를"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오빠 빨리 나으세요", "무슨 일이에요?"라며 최시원을 걱정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15일 정규 11집 앨범 Vol.2 '더 로드 : 셀러브레이션(The Road : Celebration)'을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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