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막내 아들과 데이트를 나섰다.
황정음은 23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화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막내 아들과 함께 백화점을 찾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황정음은 "인형이랑 데이트"라며 막내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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