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가은 SNS)
(사진=정가은 SNS)

방송인 정가은이 훌쩍 큰 딸에 뭉클한 마음을 전했다.

정가은은 13일 "#취학통지서 #가슴뭉클 네가 벌써 학교를 가다니"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딸의 취학 통지서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정가은은 벌써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에 뭉클한 마음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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