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희 SNS)
(사진=최희 SNS)

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최희가 주수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6일 "둘째는 20주차에 첫 주수 사진을 찍는다. #임산부 #임신20주 #20weeks #주수사진 #주수사진기록"이라고 적었다.

최희는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낸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임신 20주차에도 D라인을 제외하곤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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