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남편의 칭찬을 자랑했다.
선데이는 6일 "남편이 꿀 피부라고 칭찬해줬다"라고 적었다.
선데이는 손으로 턱을 기댄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선데이의 주름하나 찾을 수 없는 도자기 같은 매끈한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내다.
또 남편의 칭찬에 기분 좋은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선데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 후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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