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성은 SNS)
(사진=김성은 SNS)

배우 김성은이 근황을 전했다.

김성은은 "어느덧 12월"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겼다. 김성은은 긴 웨이브 머리에 짙은 화장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전보다 성숙하고 아름다워진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성은은 1998년 SBS 드라마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역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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