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아가 고양이 인형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윤아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윤아는 새하얀 피부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아는 MBC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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