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전소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롭탑에 레깅스 바지를 입은 전소미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레깅스 바지도 헐렁하게 만드는 전소미의 잘록한 허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전소미는 짙은 화장과 금발 머리로 요정 같은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첫 정규앨범 'XOXO'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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