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이해리가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이해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셔츠를 입은 이해리가 비누 거품으로 애교 가득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해리는 보기만 해도 주변까지 밝아지는 환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해리는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또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16일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를 발매했다.
한편 이해리는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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