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이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윤소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요~ 육아는 템빨이라더니.. 어느새 두 시간 세 시간은..혼자서도 끄떡없이 잘 놉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소이의 딸이 바운서에 누워 혼자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커다란 눈망울과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윤소이는 "후다닥 할 일 하기.. #생후76일 #육아 #육아소통 #육아템 #바운서 #아기체육관 #건강하게만자라다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소이는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2017년 결혼, 2021년 11월에 딸을 출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