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유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왕감자칩=개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커다란 과자를 들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신이 난 듯 행복한 미소로 바닷가를 걷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동생 이다인은 "아이고 귀여워라. 카톡 답장 좀"이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비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했다. 또 영화 '러브 어페어' 출연을 확정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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