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류이서, 패딩 입으니 얼굴이 소멸 직전…♥전진과 애견카페 데이트 [TEN★]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전진과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여운 #비숑 이 우리 잭슨한테 다가와줘서(그런데 이름을 몰라서) 숑숑이라고 우리끼리 불러봤지만 와주지 않네요 흐흐 #반려견#푸들#애견카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진과 애견카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파란색 패딩과 분홍색 비니도 완벽 소화하며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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