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나블리 등원 준비
양치부터 짐 챙기기
진우, 등원길의 '유혹'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 =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 =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찐건나블리의 리얼한 등원기가 펼쳐진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02회는 '너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찐건나블리는 현실 등원 전쟁을 치른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누구나 겪어봤을 왁자지껄한 아침 풍경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날은 나은이와 건후가 유치원에 가는 날이었다. 두 아이를 동시에 준비시키고 막내 진우까지 돌봐야 하는 주호 아빠는 촉박한 시간에 멘붕에 빠졌다. 그러나 그런 주호 아빠와 달리 나은이와 건후는 스스로 양치를 하고, 가방을 챙기는 등 기특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오히려 주호 아빠 때문에 등원이 늦어지는 일이 발생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결국 유치원 차를 놓친 나은이와 건후. 그러나 주호 아빠는 더 빨리 가는 지름길이 있다고 자신하며 아이들과 함께 길을 나섰다. 하지만 그 지름길에도 갖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전언. 특히 막내 진우가 분수대부터 '뛰뛰' 놀이 기구에 빠져 걸음을 지체했다고. 이에 아이들이 등원길의 유혹을 이기고 무사히 등원에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이어 나은이와 건후가 유치원에 간 사이, 진우와 주호 아빠는 2D 그림 속으로 들어간 듯한 카페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때 카페의 그림 같은 풍경과 어우러진 진우의 모습이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캐릭터처럼 귀여웠다는 후문. 또한 주호 아빠는 이런 카페의 인테리어를 이용해 진우와 깜짝 숨바꼭질도 진행했다고 하는데.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 402회는 오는 10일 밤 9시 15분 방송 예정이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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