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에서 얇은 껍질로 바삭한 통닭 맛집이 소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 속 코너 '신의 한 수! 맛의 결정타'에서는 얇은 껍질에 속살은 촉촉한 통닭 집이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이 통닭집은 40년 간의 내공을 자랑하는 곳으로 170도에 13분 튀겨내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손님들은 "식어도 맛있다" "맛이 변함없이 계속 유지된다"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