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칼이 들어온 느낌"
'요즘 대세' 모니카X가비
예능 나들이 떠나 맹활약
'TMI NEWS' 스우파/ 사진=Mnet 제공
'TMI NEWS' 스우파/ 사진=Mnet 제공


Mnet ‘TMI NEWS’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출연진 프라우드먼 리더 모니카와 라치카 리더 가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TMI NEWS’는 ‘심쿵 주의! 우먼파워! 연예계 대표 센언니 BEST 15’라는 주제의 차트쇼가 펼쳐졌다. 모니카와 가비는 금주의 주제에 걸맞은 오늘의 커버 모델로 출연했다.

마치 하나의 춤을 보는 듯 매력적인 포즈로 등장한 모니카와 가비는 MC 장도연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장도연은 ‘스우파’를 나노 단위로 분석하며 시청한다는 찐팬이라고.그는 가비와 모니카의 명장면을 손꼽는 것은 물론, 노제의 ‘Hey MAMA’ 안무를 따라하는 등 어느 때보다도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각 팀의 라이벌을 묻는 전현무의 질문에 가비는 “일단 여기(프라우드먼)는 아닌 것 같다”며 견제를 이어갔다. 가비는 참가 크루 중 하나인 훅이 견제되는 팀으로 손꼽으며 “칼이 목까지 들어오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모니카는 “처음에는 겁을 좀 먹었는데 립제이가 배틀을 잘 하는 것을 보며 할 만하다(고 생각했다)”며 자신감을 엿보였다.

두 사람은 시크릿 미션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모니카는 “(배틀에서) 처음 만나는 룰이었다”며 “계속 반전을 일으키는 룰”이라고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가비 역시 “감히 예상하는데 댄스 프로그램에서 한 번도 보지 못한 모습을 보시게 될 것”이라고 거들며 관심을 끌어 모았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춤꾼의 막간 공연도 펼쳐졌다. 가비는 자신이 직접 안무에 참여한 CL의 ‘spicy’ 안무를 선보이며 흥을 돋웠다. 모니카는 유연하고 세련된 춤을 선보이며 장도연, 가비와 호흡하는 등 여운이 가시지 않는 무대를 선사했다.

가비와 모니카는 센언니에 대해 알아본 금주의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각각 14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차트에 오른 가비는 “순위에 있는 것이 믿기지 않는데 되게 기분이 좋다”며 기뻐했다. 모니카는 “저한테 센언니는 장도연님도 계시고, 강한 언니들을 많이 배워야 된다. 그 뒤를 따르게 되어 큰 영광이다”고 했다.

강렬한 비주얼, 독보적 아우라, 춤을 향한 자존감으로 멋진 센 언니의 면모를 보인 두 사람이 앞으로 ‘스우파’에서 보여줄 활약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TMI NEWS’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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