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저격수'유재석
깐족 놀리기의 최후
김종국에 폭풍 응징 당해
'런닝맨' 유재석/ 사진=SBS 제공
'런닝맨' 유재석/ 사진=SBS 제공


SBS ‘런닝맨’ 김종국이 유재석을 무력으로 제압해 전세를 역전시킨다.

이번주 방송에서는 ‘김종국 저격수’ 유재석의 대굴욕 현장이 공개된다. ‘런닝맨’ 공식 온라인 채널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이광수 놀리려고 런닝맨 하는 유재석’ 영상에 이어 최근엔 ‘김종국 놀리려고 런닝맨 하는 유재석’편이 조회수 200만 뷰를 넘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김종국의 역습이 펼쳐친다.

최근 ‘런닝맨’ 녹화는 김종국이 체육관 관장이 돼 펼치는 ‘꾹관장과 국가대표’ 레이스로 꾸며졌다. 유재석은 이번에도 특유의 깐족미로 ‘김종국 놀리기’에 박차를 가했다. 김종국의 과거와 현재 러브라인 언급은 물론, 김종국의 지시를 불이행하며 계속해서 그를 자극했다.

이에 그동안 당해왔던 김종국은 ‘꾹관장 모드’에 불을 지피며 본격적인 반격에 시동을 걸었다. 유재석을 일어서게 한 뒤, 곧바로 앉게 하는 ‘유재석 농락’부터 오리걸음까지 시켰다. 이를 지켜보던 후배 개그맨 양세찬은 “우리가 너무 존경하는 선배님인데”라며 유재석에게 폭풍 굴욕을 안겼다.

결국 유재석은 “농담 아니고 진짜 눈물 날 뻔했다”며 김종국에게 서러움이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김종국에게 전세가 역전당한 유재석의 ‘굴욕 사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런닝맨’은 19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이날 부터 ‘집사부일체’ 특집 편성에 따라 3주간 평소보다 5분 일찍 시청자들을 만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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