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핵심예능 종영
'사콜' 1년 여 만에 폐지

TOP6 마지막 촬영 앞둬
'사랑의 콜센타' 포스터/ 사진=TV조선 제공
'사랑의 콜센타' 포스터/ 사진=TV조선 제공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가 1년 4개월 만에 종영한다.

12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사랑의 콜센타'는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촬영 일정을 조율 중이다. 다음주 예정된 촬영을 포함해 1~2회차 녹화가 남은 상태다.

'사랑의 콜센타'는 TV조선 '미스터트롯'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노래를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2020년 4월 첫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김호중을 포함한 '미스터트롯' TOP7의 첫 고정 예능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로 출발하며 10주 넘게 20%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김호중이 군 입대를 이유로 하차했고, 지난해 11월 '전화 노래방' 콘셉트를 '사서함 20호'로 바꿔 새 단장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12일 66회 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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