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티키타CAR', 23일 방송
김연자X이석훈, 게스트로 출연
김연자 "예비 신랑과 7년째 동거 중"
/사진=SBS '티키타CAR' 스틸컷
/사진=SBS '티키타CAR' 스틸컷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결혼 소식을 전한다. SBS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서다.

23일 방송되는 '티키타카'에는 역주행의 아이콘 김연자와 이석훈이 탑승해 솔직한 입담과 소름 끼치는 라이브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연자는 "예비 신랑과 7년째 동거 중이다. 가을에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털어놓았다. 김연자의 망설임 없는 고백에 MC들도 깜짝 놀랐다. 특히 김연자는 "젊었을 때의 연애와 다르다"며 결혼식이 늦어진 이유를 밝혔다.

또한 김연자는 예비 신랑과의 영화 같은 인연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무려 50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 김연자의 프러포즈에 대한 솔직한 고백도 이어져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그런가 하면, 김연자는 이석훈에게 깜짝 축가 러브콜을 보냈다. 김연자는 "그분이 이석훈의 열혈 팬"이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연자가 녹화를 마친 뒤 이석훈의 사인까지 받아 갔다는 후문이다.

김연자는 탁재훈과 함께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폭풍 열창했다. 김연자의 어마 무시한 성량에 모두가 입을 쩍 벌어진 채 감상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티키타카'는 23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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