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母 회춘
원피스+풀메이크업
'인생 사진' 나올까
'살림하는 남자들2' / 사진 = KBS 제공
'살림하는 남자들2' / 사진 = KBS 제공


'살림하는 남자들2' 정성윤이 장모의 사진을 찍고 싶어 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22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장모의 일일 전속 사진작가로 변신한 정성윤의 인생 사진 촬영 현장이 그려진다.

장모의 생일 기념으로 가족과 함께 처가인 광주에 온 정성윤은 전날 밤의 요리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아침부터 미역국을 끓이는 등 만점 사위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이후 선물 받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화사하게 변신한 장모와 함께 여수로 나들이를 떠난 정성윤은 첫 목적지에 들른 후 갑자기 "장모님의 인생 사진을 찍어 드려야겠다"라 말했고 그 이유를 들은 김미려도 적극 협조에 나섰다고.

이와 관련 장모 인생 최고의 사진을 찍기 위해 돌밭을 구르는 등 열혈 포토그래퍼로 변신한 정성윤과 포즈를 지시하는 김미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주인공인 장모는 뙤약볕에서의 장시간 촬영에 힘겨워했고, 정성윤이 인생 사진 핫플레이스라며 데려간 가파른 오르막길에서 완전히 탈진하고 말았다는데.

급기야 폭발하고 만 장모에 정성윤은 마지막으로 "큰 것 한 장만 더 찍어요"라며 간절히 설득했다고 해 과연 정성윤이 이토록 장모의 사진에 집착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정성윤, 김미려 부부가 장모 인생 사진을 찍고 싶어 했던 진짜 이유는 22일 밤 9시 15분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밝혀진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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