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모습 있네
"키 170cm 넘는다"
시험 성적 언급 '유쾌'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준수가 오랜만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가정의 달 맞이 107회 '가족입니다' 특집에는 배우 이종혁과 아들 이준수 군이 출연했다. 이준수는 귀여운 눈웃음이 여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세호는 훌쩍 큰 이준수 군의 모습에 "나보다 더 키가 크네"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그는 "'아빠 어디가'를 했을 때는 7살이었고, 지금은 15살이다"라며, 키는 170cm가 넘는다고 전했다.

이준수는 "휴대전화 배경화면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순대국밥 사진을 보여줘 엉뚱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준수는 "너무 좋아해서 이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아빠 어디가' 출연했을 때를 기억하는지 묻자 "유튜브 영상을 보고 기억을 하는 거다"라며 "그래서 시험도 잘 못 본다. 기억을 잘 못해서"라고 또 다시 엉뚱 발랄한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나는 모든 게 다 행복하다. 그런데 곧 안 행복할 것 같다. 시험 성적을 보면"이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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