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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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서우진과 윤상현의 딸 나온이 귀여운 케미를 보여준다.

16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윤상현과 아이들과 서우진이 자연주의 하루를 보낸다.

우진이는 드라마 '하이바이마마'에 김태희의 딸로 나온 아역 배우로, 앞서 윤삼이들과 만남에서 스윗한 매력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특히 나온이를 자신의 '여자친구(?)'라 말하며 특별한 케미를 뽐내기도. 이후 윤삼이들이 모두 우진을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도 이들의 재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이 다시 만난 곳은 한적한 시골의 한옥이었다. 먼저 한옥에 도착한 윤삼이들은 한옥에 어울리는 한복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인 여행을 즐길 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이때 나온이가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윤상현을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우진이의 등장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깜짝 손님으로 우진이가 등장하자 윤삼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핀 것. 이에 윤상현과 네 아이들은 찜질방부터 자연주의 밥상까지 한옥의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이날 여행에서도 우진이의 스윗한 매력이 폭발했다는 전언이다. 초콜릿이 묻은 희성이의 손과 입가를 닦아주는가 하면, 길에서 같이 우산을 쓸 땐 나온이 쪽으로 우산을 기울여 주는 등 일곱 살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매너를 보여줬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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