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솔직+담백+화려한 입담 폭발
판소리 비하인드 부터 절대음감까지
빛나는 예능감도 1등
'볼 빨간 신선놀음' 양지은./ 사진=MBC 방송화면
'볼 빨간 신선놀음' 양지은./ 사진=MBC 방송화면


가수 양지은이 자신을 위해 전업주부를 자처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 양지은은 흥 넘치는 예능감과 화려한 입담을 선보이며 예능 보석으로 떠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양지은은 솔직하고 가감없는 토크를 펼쳤다. 그는 "(치과의사) 남편이 육아휴직을 한 후 전업주부로 일하고 있다. 자신의 꿈은 이뤘기 때문에 이젠 아내가 꿈을 이루는걸 도와줘야 한다고 했다"며 아낌없는 외조를 보여주고 있는 남편에게 감사함을 전해 MC 성시경, 김종국, 하하, 서장훈을 감동케 했다.

특히 '미스트롯2'를 통해 대표 '효녀 가수'로 알려진 양지은은 아버지를 위해 신장 이식 수술을 한 사연과 '국보급 판소리'를 익히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등 시종 진정성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양지은은 '빙빙빙', '범 내려온다', '진도아리랑' 등을 열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해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양지은은 목소리로 '희로애락'을 전달하며 반전 매력을 발산해 감동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양지은은 '최애 메뉴' 떡볶이와 떡갈비, 스테이크 등을 맛보며 냉정한 평가를 하는 것은 물론 MC들과도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발휘했다.

양지은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정식 데뷔 싱글 '사는 맛'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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