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랄랄, 로제 떡볶이 '냠드컵' 개최
"결정이 어려울 땐 한 입 더"
폭풍 먹방, 남매 케미 큰 웃음
/사진=유튜브 '냠냠박사' 방송 캡처
/사진=유튜브 '냠냠박사' 방송 캡처


유민상과 랄랄이 '냠드컵'을 통해 최고의 로제 떡볶이를 선정했다.

23일 공개된 웹 예능프로그램 '냠냠박사'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서 유민상과 랄랄은 최근 떡볶이 업계의 유행을 이끌고 있는 로제 떡볶이 16종을 주문해 냠드컵을 펼쳤다.

길거리 인터뷰를 통해 시민들이 선호하는 로제 떡볶이 브랜드를 조사한 유민상과 랄랄은 본격적인 냠드컵을 위해 상위 16개 브랜드의 떡볶이를 주문, 전문가에 버금가는 냉철한 맛 분석에 나섰다. 특히 랄랄은 블라인드로 진행된 맛 평가임에도 불구하고 편의점 떡볶이부터 피자집 사이드 메뉴의 떡볶이까지 알아맞히며 진정한 떡믈리에에 등극했다.

한마음 한뜻으로 맛있는 로제 떡볶이를 골라내던 유민상과 랄랄은 냠드컵이 상위 라운드로 올라갈수록 떡볶이 선택에 고민이 많아졌다. 특히 맛은 있지만 로제 맛이 조금 부족한 떡볶이를 걸러낼 때면 짙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럴 때마다 두 사람은 "한 입 더"를 외치며 맛 평가를 앞세운 폭풍 먹방으로 침샘을 자극했다.

아깝게 탈락시킨 떡볶이가 유명 브랜드라는 것을 알게 된 유민상은 "정말 맛있다. 연락 한 번 바란다"며 광고주에게 매력을 어필, 자낳돼(자본주의가 낳은 돼지)라는 별명과 함께 웃음폭탄을 터뜨렸다. 더불어 김준현이 광고 모델인 떡볶이가 등장하자 "나에게 말도 안 하고 광고 찍는다. 김민경, 김준현, 문세윤! 내 일자리, 내 광고 다 빼앗아간다"며 분노를 표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처럼 유민상과 랄랄은 맛있는 떡볶이 앞에서 하나 되는 찰떡궁합 케미를 뽐내며 맛있는 먹방을 선사했다. 또한 로제 떡볶이 앞에선 진심 모드로 변신, 날카로운 맛 평가는 물론 광고 모델을 위한 깨알 매력 어필까지 선보이며 대세 예능감을 마음껏 발산했다.

유민상과 랄랄이 배달 음식 먹방과 함께 기상천외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냠냠박사"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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