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 멋진 중년
"짐 되지 않으려고"
손녀 사랑 할아버지
'나 혼자 산다' / 사진 = MBC 영상 캡처
'나 혼자 산다' / 사진 = MBC 영상 캡처


'나 혼자 산다' 정보석이 손녀를 아끼는 다정한 마음을 보였다.

5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이장우가 '오! 삼광빌라!'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정보석을 만나러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우는 중년의 나이에도 멋진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정보석에게 "늘 다이어트하는 모습에 자극 받았다. 레시피를 좀 알려달라"라고 말했다.

정보석은 "토마토, 양파, 삶은 감자와 채소를 넣고 스튜를 끓인다. 바게트빵에 마늘을 다져 올려서 마늘빵을 구워서 같이 먹는다"라며 "나를 위해서라면 이렇게까지 철저히 못 했을텐데 자식들에게 짐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좀 더 철저해졌다. 89년생, 82년생 아들이 있다. 92년생 아들은 과속했다. 큰 아이 결혼날짜를 잡았는데 둘째가 나타난 거다"라고 전했다.

이어 "촬영 중에 부상을 당해서 집에서 몇 달 간 누워있을 때가 있었는데 그 때 손녀가 태어났다. 손녀 덕에 우울증에 걸리지 않았다. 나한테 정말 감사한 일이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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