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레전드 미션
"너무 긴장된다"
아름다운 엔딩 처리
'미스트롯2'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미스트롯2' /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미스트롯2' 마리아가 '목포행 완행열차'를 불렀다.

11일 밤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는 준결승 레전드 미션 무대가 그려졌다.

마리아가 미션을 위해 무대로 등장, 멋진 의상을 입고 모습을 보였다.

앞서 마리아는 부모님과 영상 통화를 했고 "너무 긴장된다. 쇼가 끝나는 꿈을 꿨다. 너무 슬펐다. 고생 많이해서"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토로했다. 부모님은 특유의 밝은 기운으로 그에게 용기를 줬다.

마리아는 '목포행 완행열차'를 불렀다. 조영수 작곡가는 "예전에는 기교가 단순했다면 지금은 각 소절에 알맞는 기교를 구사한다"라고 평했다. 장윤정은 "마리아만의 '목포행 완행열차'가 완성됐다. 다만 전조에서 더 터졌으면 좋았을 것 같다. 그리고 엔딩을 너무 아름답게 했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한편, 마리아는 총 1000점 중 906점을 받았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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