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의 남편이자 축구선수인 기성용이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쓰리박'에 출연한다.
MBC 측은 4일 "기성용이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MBC에 따르면 기성용은 축구 레전드 박지성을 지원 사격, 자전거 라이딩에 도전한다. '쓰리박'은 우리나라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 LPGA 아시아 최초 우승자인 골프 여제 박세리, 최초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박지성과 함께 하는 특급 프로젝트로, 올해 초 방송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MBC 측은 4일 "기성용이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MBC에 따르면 기성용은 축구 레전드 박지성을 지원 사격, 자전거 라이딩에 도전한다. '쓰리박'은 우리나라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 LPGA 아시아 최초 우승자인 골프 여제 박세리, 최초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박지성과 함께 하는 특급 프로젝트로, 올해 초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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