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합류 100일 소감
위축된 보호자 위해 직접 나서
이경규 잇는 수제자 탄생
'개는 훌륭하다' 예고/ 사진=KBS2 제공
'개는 훌륭하다' 예고/ 사진=KBS2 제공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의 개그맨 장도연이 규제자를 잇는 수제자의 탄생을 알린다.

오늘(4일) 방송되는 ‘개훌륭’에서는 엄청난 활동량과 예민함은 물론 외부인과 지나가는 개, 오토바이에 대한 공격성으로 고민중인 휘핏 비트의 사연이 그려진다.

이날 장도연은 ‘개훌륭’에 합류한 지 100일이 되는 날로 더욱 결의를 불태우며 당찬 포부를 밝힌다. 그러던 중 장도연이 강형욱의 부탁으로 단독 임무를 맡게 된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개통령 강형욱의 리드로 비트는 빠른 행동교정을 보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빠른 변화에 혼란스러워하는 보호자를 위해 장도연이 직접 나서게 된다.

처음으로 혼자 보호자를 만난 장도연은 진심 어린 조언과 이야기로 보호자의 마음을 다독이기 시작한다. 이에 보호자는 결국 눈물을 흘려 과연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또한 장도연의 활약을 지켜보던 강형욱과 이경규의 얼굴에는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고 해 과연 그의 노력이 성과를 이뤘을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개는 훌륭하다’는 오늘(4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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