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과거 엄청난 빚으로 위기
"닭가슴살 사업? 현재 어마어마한 연 매출"
'강호동의 밥심' 허경환./사진제공=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허경환./사진제공=SBS플러스


개그맨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한 심진화, 김원효 부부와 허경환이 SBS플러스 예능 ‘강호동의 밥심’에서 눈물 젖은 성공스토리와 자신들만의 사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닭가슴살 사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허경환은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다고 고백한다. 허경환은 “과거 동업자의 사기로 빚이 20~30억까지 불어났었다.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금액에 숨이 안 쉬어지더라.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다”고 말한다. 이어 “그럼에도 개그맨이라는 직업상 힘든 모습을 내색할 수 없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현재 사업 상황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허경환은 닭가슴살 사업으로 어마어마한 연 매출을 달성했다고 답하며 성공한 사업가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는 “최근 다이어트 한 연예인들은 다 우리 제품을 먹었을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낸다.

허경환과 개그맨 동기이자 마흔파이브 멤버인 절친 김원효는 “잘 될 수밖에 없는 친구다. 오죽하면 내 결혼식에 살아있는 닭을 갖고 와 홍보를 하더라”고 깜짝 폭로해 웃음을 안긴다. 허경환은 “전통 결혼식에도 생닭을 올리지 않냐. 나름 의미를 담아 준비한 것”이라고 반박하며 김원효와의 절친 케미를 보여준다.

허경환은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힌다. 그는 “박성광을 끝으로 주변 친구들이 모두 결혼했다”며 외로움을 토로한다. 이에 심진화는 “소개팅을 해줬는데 여러 핑계를 대면서 만나질 않더라. 여자 친구가 있는 걸로 의심된다”고 반박하며 깜짝 폭로, 허경환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허경환의 인생 스토리와 사업 성공 비결은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강호동의 밥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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