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진 '찐남매 케미'
사사건건 티격태격
김병만, 배스 퇴치
'정글의 법칙' / 사진 = SBS 제공
'정글의 법칙' / 사진 = SBS 제공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 찐남매 케미를 자랑하던 강남, 제시가 제대로 붙었다.

28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족장과 헬머니'에서는 더 진해진 강남, 제시의 찐남매 케미가 공개된다. 저녁 식사를 위한 재료로 벼를 베러 가던 제시와 강남은 이동할 때부터 "마취총 가져와"라며 서로를 견제했다.

논에 벼를 베러 간 제시는 벼를 보고 "이게 쌀이야?"라며 벼 놓고 쌀도 모르는 초보 농사꾼의 면목을 제대로 보였다. 두 사람은 분홍색 우렁이 알을 발견하기도 했는데, 우렁이 알이라는 강남의 말에 제시는 "라즈베리 아니야?"라며 사사건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 벼를 베던 제시는 멧돼지 발자국을 발견하고, 멧돼지로 인해 쑥대밭이 된 논을 바라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멧돼지 발자국을 한참 보던 제시는 "쌀 필요 없어, 멧돼지 잡자!"라며 들고 있던 낫을 휘두르며 갑자기 멧돼지 사냥의 의지를 불태웠다. 이 때, 제시에게 검은 그림자가 등장하고 제시는 "멧돼지다!"라며 소리를 질렀는데, 제시를 놀라게 한 그 정체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어의 설욕을 잊고 생태계 교란종 배스를 퇴치하러 간 김병만, 김강우의 모습도 공개된다. 전 세계 오지를 섭렵, 이젠 우리나라 토종어류를 괴롭히는 생태교란종까지 퇴치하는 병만족장의 모습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한편, 강남과 제시의 못 말리는 신경전의 승자는 28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족장과 헬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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