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희철, 이세돌·김장훈과 깜짝 만남
김희철, 알파고 이긴 이세돌에 바둑 도전장
이세돌이 밝힌 '결혼의 장단점'
김희철, 김장훈의 웃픈 러브스토리 폭로
'미우새' 김희철이 김장훈, 이세돌과 만난다. / 사진제공=SBS
'미우새' 김희철이 김장훈, 이세돌과 만난다. / 사진제공=SBS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희철이 가수 김장훈과 이세돌 전 프로 바둑기사를 진땀 흘리게 했다.

6일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김희철은 가수 김장훈, 이세돌 전 프로 바둑기사와 만난다.

김희철은 오래 전부터 남다른 인연을 이어온 김장훈의 작업실을 찾았다. 그런데 작업실에 장훈의 절친이자 '알파고를 이긴 유일한 인류' 이세돌이 등장해 녹화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바둑을 전혀 모르는 김희철이 이세돌에게 겁도 없이(?) 도전장을 내밀어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대결 도중 천하의 이세돌이 바둑판을 먼저 엎어버리는 참사가 벌어져 모벤져스의 웃음를 자아냈다.

김희철은 결혼 15년 차에 접어든 이세돌에게 '결혼의 장단점'을 물어 그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이세돌은 지나치게(?) 솔직한 대답으로 MC 신동엽은 물론 어머니들의 폭풍 공감을 유발했다.

김희철은 김장훈의 웃픈(?) 과거 러브스토리를 폭로하기도 했다. 과연 김희철 때문에 썸녀에게 안타까운 굴욕(?)을 당한 김장훈의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의 한 수'였던 김희철·김장훈·이세돌의 폭소만발 만남은 6일 밤 9시 5분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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