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新 예능 대세'로 급부상
'저세상 텐션'으로 이수근·서장훈 쥐락펴락
김민아 아나운서/ 사진=인벤 제공
김민아 아나운서/ 사진=인벤 제공


김민아 아나운서 겸 기상 캐스터가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다.

6일 방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최근 김민아가 '무엇이든 물어보살' 녹화를 마쳤다"며 "등장부터 '저 세상 텐션'으로 경험 많은 두 보살 이수근과 서장훈마저 당황시키는 등 맹활약했다"고 말했다.

이날 김민아는 과거 승무원, 초등학교 교사 등 다양한 이력과 KBSN 아나운서에 도전했다가 탈락한 사연 등을 들려주며 자신의 속사정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아는 JTBC 기상캐스터이자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방송인이다. 경인교대를 졸업하고 승무원을 거쳐 기상캐스터, 게임 아나운서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 장성규를 뛰어넘는 4차원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23일 LCK 중계 도중 미열 증세로 퇴장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코로나19 감염자가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라 많은 이들의 걱정을 받았지만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에는 KBS Joy 새 예능 프로그램 '이십세기 힛트쏭' 메인 MC로 발탁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민아가 출연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오는 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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