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러-아르헨티나' 안재홍(왼쪽부터), 강하늘, 옹성우. /사진제공=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안재홍(왼쪽부터), 강하늘, 옹성우. /사진제공=JTBC


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의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했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트래블러-아르헨티나’에서는 출연자들의 스카이 다이빙 도전기가 공개된다.

옹성우는 오래 전부터 스카이 다이빙을 버킷 리스트로 꼽아왔다. 쉽지 않은 도전이기에 망설였던 강하늘과 안재홍 역시 지난 주 방송에서 함께 뛰겠다고 결심해 훈훈함을 더했다.
'트래블러-아르헨티나' 옹성우(왼쪽부터), 강하늘, 안재홍. /사진제공=JTBC
'트래블러-아르헨티나' 옹성우(왼쪽부터), 강하늘, 안재홍. /사진제공=JTBC
3000m 상공에서 다이빙하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하지만 스카이 다이빙 도전 과정에서 갑작스레 코피를 터뜨린 트래블러가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오는 29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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