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

‘백년손님’ 이봉주 / 사진=SBS ‘백년손님’ 캡처
‘백년손님’ 이봉주 / 사진=SBS ‘백년손님’ 캡처


‘백년손님’ 이봉주와 삼척 장인이 송어 낚시에 나선다.

2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이봉주가 삼척 장인과 송어 축제에 참여해 얼음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봉주는 “요즘 얼음낚시가 유행”이라며 삼척 장인을 데리고 나가려고 노력했다. 이봉주는 “나가기 싫다”는 장인을 향해 “같이 나가시면 오늘 아버님 해달라는 대로 다 해드리겠다”고 공약을 걸어 결국 장인과 나들이에 나섰다.

두 사람은 평창 오대천에서 열린 ‘송어 축제’를 찾았고, 얼음낚시에 도전했다. 삼척 장인은 한 번도 얼음낚시를 해본 적 없는 터. 이에 삼척 장인은 간단한 장비를 보며, “이걸로 송어가 잡히냐”고 의심했다. 그러나 이봉주는 “잡힌다”며 호언장담했다.

두 사람은 한참 동안 소득 없이 얼음 구멍만 들여다보던 후 자리를 옮겨 다시 시도했다. 이봉주는 자리를 옮기자마자 송어를 잡았고, 기세등등하며 훈수를 뒀다. 하지만 곧이어 삼척 장인이 더 큰 송어를 잡아 이봉주의 기세는 꺾였다고.

이봉주와 삼척 장인은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잡은 송어를 먹으려는데 “회를 떠먹자”는 이봉주와 “매운탕을 끓여먹자”는 삼척 장인의 의견이 충돌하게 됐다. 삼척 장인은 집에서 나오기 전 이봉주가 내건 ‘소원권’을 들어 결국 매운탕을 먹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조리 도구와 양념도 하나 없이 달랑 송어뿐인 상황. 이에 이봉주가 어떻게 매운탕을 끓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봉주와 삼척 장인의 송어 낚시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백년손님’에서 공개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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