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성숙한 여성美 발산 '돈트 세이 노'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소녀시대 서현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엠카운트다운’ 서현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서현은 ’돈트 세이 노(Don’t Say No)’ 무대를 꾸몄다.

서현은 짙은 음영 메이크업과 빨간색의 벨벳 미니드레스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고전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서현은 매혹적인 음색과 성숙한 여성미를 과시하며 관객을 매료시켰다.

타이틀곡 ‘돈트 세이 노’는 이별 후 연인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로, 서현의 깊은 감성과 곡의 분위기가 잘 어우러진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